
[오타와 래피드 SNS 캡처]
지난 2012년부터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에서 뛰다가 일본 고베를 거쳐 2020년부터 다시 현대제철 유니폼을 입고 뛴 이민아는 33살에 신생 캐나다 리그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민아는 지난 10일 오타와에 입단한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추효주와 함께 캐나다 리그 초대 우승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오타와 래피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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