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13개월 만에 입상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월드컵 매스스타트 은메달‥13개월 만에 입상 입력 2025-03-03 09:48 | 수정 2025-03-03 09:4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정재원 선수가 올 시즌 마지막 월드컵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정재원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 48초 43의 2위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스프린트 포인트 54점으로 준우승했습니다. 올 시즌 부상 여파로 고전한 정재원은 지난해 2월 은메달 이후 13개월 만에 입상하며 시즌 첫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월드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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