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
김민재는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고,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과 데이비스의 연속골로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던 뮌헨은 합계 5대0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8강 상대는 황인범이 1,2차전에 결장한 페예노르트를 꺾고 올라온 인터 밀란입니다.
이명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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