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대표팀, 북중미월드컵, 김민재, 김주성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 대표팀에 선발된 김민재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됨에 따라 김주성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습니다.
A매치 2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김주성은 지난 2023년 베트남과의 평가전 이후 1년 5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오늘 오후 소집되는 대표팀은 20일 고양에서 오만, 25일 수원에서 요르단을 차례로 상대합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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