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등 통증으로 MRI 검진 예정

입력 | 2025-03-18 09:36   수정 | 2025-03-18 09:36
메이저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등 부상으로 MRI 검사를 받게 돼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등쪽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밥 멜빈 감독도 ″예상보다 통증이 길어지고 있다″면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지만 상황이 좋아진 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정후는 지난 16일 시애틀과 시범경기를 앞두고 등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습니다.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타율 3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