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의 소속팀 삼성생명은 "안세영이 최근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부상 정도가 크진 않지만 오른쪽 허벅지 내전근이 파열돼 3주 정도 치료와 재활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세영은 이번 주말 국내 종별선수권과 4월 초 아시아선수권에는 출전하기 어려워졌고, 다음달 27일 개막하는 세계혼합단체전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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