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은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1점을 합작한 부키리치와 메가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정규리그 3위 정관장은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하며 지난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됐습니다.
정관장은 오는 31일부터 정규리그 1위 팀인 흥국생명과 5전 3선승제로 벌어지는 챔피언결정전을 치릅니다.
김태운

득점 후 기뻐하는 정관장 선수들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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