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주린 이정후,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타율 0.348 이정후,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타율 0.348 입력 2025-04-18 08:08 | 수정 2025-04-18 08: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4대 6으로 뒤진 9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한 이정후는 상대 투수의 싱커를 받아쳐 내야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가 유격수 땅볼로 잡히면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습니다. 이정후의 타율은 3할 4푼 8리로 오른 가운데 팀은 4대 6으로 패했습니다. #이정후 #안타 #샌프란시스코 #메이저리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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