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 플레잉코치 선임 [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구단은 "이용규의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 등을 높이 평가했다"며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4년 LG에서 데뷔해 KIA와 한화, 키움을 거치며 올 시즌 프로 22년 차가 된 이용규는 현재 1군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시즌 개막부터 선수단과 동행하며 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박재웅

이용규 플레잉코치 선임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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