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메달을 목에 건 이도현 [올댓스포츠 제공]
이도현은 중국 커차우에서 열린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99.3을 기록하며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에 0.4점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의 서채현은 볼더링 결승에서 19.6점으로 7위에 올랐습니다.
송기성

은메달을 목에 건 이도현 [올댓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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