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림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9분59초0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자신이 세운 한국 신기록을 2초94 앞당긴 조하림은 오는 5월 구미 아시아선수권 대표 우선 선발 자격을 따냈습니다.
한편 여자 100m 1위 김다은은 여자 200m 에서도 24초36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200m 결선에서는 서민준이 21초17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조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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