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김효주,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서 연장 끝에 준우승 김효주, 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서 연장 끝에 준우승 입력 2025-04-28 11:50 | 수정 2025-04-28 11: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효주 선수가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무려 5명이 치른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김효주가 파를 기록해 버디를 잡아낸 일본의 사이고 마오에 이어 준우승했습니다. LPGA 투어 통산 7승의 김효주는 시즌 2승에 실패했지만, 올해 4번째로 톱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효주 #LPGA #준우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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