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지난 4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게 한 발 부상에서 계속 회복 중"이라며 손흥민의 결장 소식을 전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내일 경기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며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으니 곧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유로파리그 1차전 결장이 확정되면서 손흥민은 최근 리그 3경기와 유로파리그 2경기를 합쳐 5경기째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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