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이강인
이강인은 스트라스부르와 리그앙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전반 막판 왼쪽 정강이를 다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됐습니다.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한 파리 생제르맹은 1대2로 지면서 정규리그에서 처음으로 2연패를 당했습니다.
이명노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벗어나는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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