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와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황인범
황인범은 헤라클레스 알멜로와의 에레디비시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전반 추가시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른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모처럼 득점을 올린 황인범의 활약 속에 4대1로 대승을 거둔 페예노르트는 7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이명노

동료와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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