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7회 1사 만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시즌 20번째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적시타에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다른 타석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3할 5리로 낮아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웹의 7이닝 1실점 호투와 홈런 2방을 터트린 아다메스의 활약으로 9-3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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