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마디 조엘진·서민준·이재성·이준혁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 남자 400m 계주 패자부활전 1조에서 38초51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대표팀은 전날 작성한 38초56의 한국 기록을 0.05초 앞당기며 이틀 연속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은 프랑스, 가나에 이어 조 3위를 해 9월 도쿄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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