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성은 레버쿠젠과 리그 최종전에서 팀이 1-2로 뒤진 후반 15분 비디오 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키커로 나선 부르카르트가 페널티킥을 동점골로 연결한 뒤 경기가 그대로 끝났고, 승점 1점을 추가한 마인츠는 리그 6위로 올라서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7골 7도움으로 독일 무대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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