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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김연경, 세계 올스타와 경기서 선수 고별전

여자배구 김연경, 세계 올스타와 경기서 선수 고별전
입력 2025-05-18 18:17 | 수정 2025-05-1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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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배구 김연경, 세계 올스타와 경기서 선수 고별전
    배구 여제 김연경이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인천에서 선수로 마지막 경기이자 감독으로 첫 경기를 치렀습니다.

    김연경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YK 인비테이셔녈 두 번째 경기에서 '팀 스타'의 감독 겸 선수로 출전했습니다.

    세트당 20점을 먼저 낸 팀이 세트를 가져가고 누적 80점에 선착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김연경이 마지막 80번째 득점을 올리면서 팀 스타가 80-63으로 팀 월드에 승리했습니다.

    한국 배구연맹은 오늘 경기를 앞두고 김연경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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