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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확정

탁구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확정
입력 2025-05-25 00:42 | 수정 2025-05-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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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확정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과 유한나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전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루마니아의 쇠츠와 오스트리아의 폴카노바 조에 풀세트 접전 끝에 2 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신유빈과 유한나는 공동 3위로 동메달을 확정하게 됐습니다.

    앞서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동메달을 따냈고, 우리 대표팀은 동메달 2개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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