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 선수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오타니의 라이브 피칭을 돕기 위해 타석에 선 김혜성은 첫 대결에선 투수 앞 땅볼에 그쳤지만 두 번째 대결에선 우측 방면 2루타성 타구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 이후 641일 만에 실전처럼 타자를 상대한 오타니는 22개의 공을 던지며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했습니다.
송기성

김혜성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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