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과 김도균 코치
김도균 코치는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 이후 슬럼프에 빠져 있던 우상혁을 지도해 도쿄올림픽 4위에 이어 2022년과 올해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우상혁은 내일(27일) 개막하는 구미 아시아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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