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 [대한산악연맹 제공]
이도현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69.5점을 받아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와 아마가사 쇼타에 이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도현은 지난 1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5차 대회 동메달로 이번 시즌 2개의 메달을 기록 중입니다.
함께 출전한 여자부 오가영은 21위, 정예진은 3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송기성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 [대한산악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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