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육상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금메달' 육상 남자 400m 계주, 한국 신기록으로 아시아선수권 '사상 첫 금메달' 입력 2025-05-31 20:49 | 수정 2025-05-31 2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육상 남자 400미터 계주 대표팀이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이준혁이 나선 우리 대표팀은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400미터 계주 결승에서 38초 4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11일 세계육상릴레이선수권에서 세운 한국 신기록을 0.02초 단축한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육상 #아시아선수권 #한국신기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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