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늘(6일) 새벽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 이라크 원정 경기에서 2 대 0으로 이겨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열한 번 연속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포함해 열두 번째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우리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전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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