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대한체조협회 제공]
허웅은 충북 제천에서 열린 대회 안마 결승에서 14.633점을 받아 카자흐스탄의 쿠르바노프에 0.3점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문건영은 마루 종목에서 14.033점을 받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링 종목의 이정효는 12.733점으로 8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8일) 도마, 평행봉, 철봉 종목 결승이 열리는 가운데 김재호가 세 종목에 모두 참가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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