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로고 [연합뉴스/KBL 제공]
KBL이 발표한 FA 원소속 구단 재협상 결과 KT 최창진이 보수 6천만 원에 1년 계약을 맺어 오늘까지 FA 대상 선수 52명 중 27명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DB의 김시래와 정관장의 송창용 등 14명의 선수는 은퇴를 선언했고, 10명은 계약 미체결 상태로 남았습니다.
한편 정관장과 1년간 1억 원에 재계약한 이종현은 해외리그 진출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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