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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7월 내한 확정‥"노쇼 사태 재현되진 않을 것"

바르셀로나, 7월 내한 확정‥"노쇼 사태 재현되진 않을 것"
입력 2025-06-10 16:27 | 수정 2025-06-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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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7월 내한 확정‥"노쇼 사태 재현되진 않을 것"

    FC바르셀로나 초청 계획 밝히는 윤홍근 회장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내한해 K리그 팀들과 맞붙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 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에 대구와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방문해 경기를 치르는 건 2004년과 2010년 이후 3번째입니다.

    이번 경기의 메인스폰서인 BBQ 측은 "구단으로부터 주요 선수들이 팬들을 만족시킬 만큼 뛴다는 약속을 받았다"며 "지난 2019년 내한한 호날두의 이른바 '노쇼' 사태는 재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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