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 나누는 홍명보 감독-손흥민
잠시 후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최종전에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서는 대표팀은 주장 황인범과 이강인 등 주축 선수들 외에 배준호와 오현규, 전진우 등 '젊은 피'를 대거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발바닥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포함돼 출전 대기합니다.
지난 이라크전 승리로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한 대표팀은 경기 후 팬들 앞에서 본선행 축하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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