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 사격 월드컵 은메달을 수확한 권은지(왼쪽)[연합뉴스/대한사격연맹 제공.]
권은지는 대회 결선에서 중국의 왕지페이와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쳤지만 0.1점 뒤진 252.6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권은지는 지난해 3월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2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함께 출전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은 결선을 7위로 마쳤습니다.
송기성

뮌헨 사격 월드컵 은메달을 수확한 권은지(왼쪽)[연합뉴스/대한사격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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