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마지막 날 네 타를 줄이며 15언더파로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에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아직 투어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2022년 8월 캐나다여자오픈 이후 2년 10개월 만에 통산 다섯 번째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이소미는 14언더파로 개인 최고 성적인 단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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