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올스타 후보인 김서현은 어제(15일) 오후 5시 기준 1·2차 투표 합산 130만 4,258표를 얻어 전체 50.6%의 득표율로 1차 집계에 이어 1위를 달렸습니다.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의 롯데 윤동희는 125만 4,077표로 2차 중간 집계에서도 2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롯데가 6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1위에 올렸고 삼성과 한화가 5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베스트12' 팬 투표는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명단은 23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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