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인 송세라는 오늘(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양징원을 15 대 1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선 윤정현이 3위에 올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 펜싱은 이번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여자 에페 송세라와 남자 사브르 도경동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플뢰레 윤정현과 여자 사브르의 김정미는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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