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SG 이강인이 보타포구와 경기에서 골을 다투다 쓰러져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보타포구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반 36분 제주스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0 대 1로 패하며 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후반 34분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은 1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파리는 오는 24일 대표팀 출신 수비수 김기희가 뛰고 있는 미국 시애틀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진석

PSG 이강인이 보타포구와 경기에서 골을 다투다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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