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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5번 출격'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55

'데뷔 첫 5번 출격'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55
입력 2025-06-21 16:04 | 수정 2025-06-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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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첫 5번 출격'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25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데뷔 후 처음 5번 타자로 나섰지만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보스턴과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타격 부진에 빠지며 앞선 두 경기에서 각각 6번과 7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오늘 5번 타순에서도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도 2할 5푼 5리로 내려갔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5푼 5리로 떨어져, 지난 4월 5일 2할 5푼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보스턴에 5대 7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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