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르트문트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김민혁 [연합뉴스/울산 HD 제공]
울산은 미국 신시내티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F조 3차전에서 전반 35분 이재익의 패스 실수로 스벤손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으로 버티면서 만회골을 노렸지만 실패해 0대1로 패배했습니다.
승점 1점 획득에도 실패해 출전비 격인 955만달러를 제외한 추가 상금은 하나도 얻지 못한 울산은 모레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손장훈

도르트문트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김민혁 [연합뉴스/울산 HD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