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수근 프로농구 KCC 허훈-KT 김선형, 8억원으로 보수 공동 1위 프로농구 KCC 허훈-KT 김선형, 8억원으로 보수 공동 1위 입력 2025-06-30 18:24 | 수정 2025-06-30 18: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새 시즌을 앞두고 FA로 팀을 옮긴 프로농구 KCC의 허훈과 KT의 김선형이 보수 1위에 올랐습니다. KBL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수 등록을 마친 결과 KCC의 허훈과 KT의 김선형이 8억 원으로 보수 공동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KCC에서 삼성으로 이적한 이근휘는 3억 2천만 원에 계약해 전년 대비 256% 보수가 올라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팀당 30억 원인 보수 총액을 넘긴 KT는 초과액의 30%인 4천2백여만 원을 유소년 발전기금으로 납부합니다. #프로농구 #KCC #허훈 #KT #김선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