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과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2주 연속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두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습니다.
둘은 월드테이블테니스 미국 스매시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 조 역시 한 계단 상승하며 세계랭킹 5위에 진입했습니다.
이명노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과 신유빈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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