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스포츠
이명노
WTT 2주 연속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세계랭킹 3위 등극
입력 | 2025-07-03 08:28 수정 | 2025-07-03 08:29
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선수가 세계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
2주 연속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정상에 오른 임종훈-신유빈 조는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혼합복식 세계랭킹에서 두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습니다.
둘은 월드테이블테니스 미국 스매시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 조 역시 한 계단 상승하며 세계랭킹 5위에 진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