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연합뉴스/FC안양 제공]
권경원은 지난 2013년 전북에서 데뷔한 뒤 중동과 중국, 일본 무대 등을 거친 베테랑 수비수로, 국가대표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등 31회의 A매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K리그1 9위에 자리한 FC안양이 현역 국가대표를 영입한 건 이번이 구단 역사상 처음입니다.
박재웅

FC안양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연합뉴스/FC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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