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스포츠
기자이미지 조진석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합 복식 8강 진출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합 복식 8강 진출
입력 2025-07-09 11:11 | 수정 2025-07-09 11:11
재생목록
    탁구 임종훈-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혼합 복식 8강 진출

    WTT 자그레브 혼합복식에 출전한 임종훈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탁구 혼합 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미국 스매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16강에서 루마니아의 이오네스쿠-슬로바키아의 바라디 조를 상대로 첫 세트를 내줬지만,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3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임종훈과 신유빈은 내일 스페인의 로블레스-샤오 조와 준결승행을 놓고 맞붙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