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스 킴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른 뒤 태국의 티티꾼과 연장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생애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장식한 그레이스 킴은 상금 120만달러, 우리돈 약 16억5천만원을 받았습니다.
한국 선수에서는 최혜진과 이소미가 최종 합계 8언더파, 공동 14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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