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T 미국 스매시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오른쪽)과 안재현 [연합뉴스/WTT 인스타그램 캡처]
국제탁구연맹이 발표한 29주째 남자복식 세계 랭킹에서 임종훈-안재현 조는 종전 5위에서 세 단계 상승해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 13일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세계 1위 프랑스의 르브렁 형제 조에 3 대 1 역전승을 거두면서 큰 폭으로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조도 세계 랭킹이 종전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상승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