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국가대표 이준환[연합뉴스/IJF 홈페이지 캡처]
이준환은 독일 에센에서 열린 유도 81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의 실럿을 소매들어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었습니다.
이준환은 세계선수권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남자 73㎏급에 출전한 안재홍과 여자 63㎏급 신채원, 여자 70㎏급 이예랑은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김수근

유도 국가대표 이준환[연합뉴스/IJF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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