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의 '신구 골잡이' 라민 야말(왼쪽)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열릴 아시아투어에 나설 3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는데, 명단엔 레반도프스키, 야말, 하피냐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서울 린가드의 전 동료인 임대생 래시퍼드도 명단에 포함돼 두 선수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4일 서울, 대구와 잇달아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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