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
김하윤은 독일 에센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일본의 무코노키 미키를 안다리걸기 절반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90㎏급에 출전한 세계랭킹 22위 김종훈은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인 아제르바이잔의 하즈예프 엘잔을 안다리걸기 절반으로 꺾는 이변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근

유도 여자 최중량급 간판 김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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