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원준 동점 득점 올리고 환호
KIA에서는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가 NC로 이적하고 NC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이 KIA로 유니폼을 갈아입습니다.
최근 불펜이 무너지며 6연패에 빠진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즉시 전력감인 김시훈과 한재성을 데려와 마운드를 보강했고, NC는 9시즌 간 평균 타율 2할 8푼을 기록한 최원준을 포함해 주전급 야수 영입으로 고민이었던 중견수 포지션 등을 보강했습니다.
손장훈

최원준 동점 득점 올리고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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