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유나이티드, 박승수 귀국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5위에 올랐던 뉴캐슬 선수단은 오늘 저녁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나흘 전 뉴캐슬에 입단한 18살 공격수 박승수도 함께 입국해 태극기를 들고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습니다.
뉴캐슬은 모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다음 달 3일 손흥민과 양민혁의 소속팀, 토트넘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칩니다.
조진석

뉴캐슬 유나이티드, 박승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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