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주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 58초 10의 한국 신기록으로 전체 46명 중 15위를 차지하며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조현주는 김서영이 지난 2019년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을 약 6년 5개월 만에 0.31초 단축했습니다.
한편, 남자 평영 50m의 최동열과 접영 200m의 김민섭도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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