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서지연, 최세빈, 이국현 코치, 전하영, 김정미 [연합뉴스/대한펜싱협회 제공]
전하영·최세빈·김정미·서지연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조지아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7대45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2023년 동메달에 이어 2회 연속 세계선수권 단체전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에 자리했습니다.
송기성

왼쪽부터 서지연, 최세빈, 이국현 코치, 전하영, 김정미 [연합뉴스/대한펜싱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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